
인스타 캐러셀 올리는 법 (2026) — 최대 몇 장인지, 사이즈·비율이 잘리는 이유, 사진·영상 섞기와 예약 업로드의 한도 차이
인스타 캐러셀을 검색하면 "최대 10장"이라는 글과 "20장까지 된다"는 글이 섞여 나온다. 둘 다 틀린 말은 아니다 — 인스타그램 앱은 20개까지, 외부 도구가 쓰는 공식 API는 10개까지라서 어디서 올리느냐에 따라 답이 갈린다. 이 글은 캐러셀이 무엇인지, 앱에서 사진 여러 장을 올리는 순서, 사이즈·비율 때문에 사진이 잘리는 이유, 사진과 영상을 같이 올릴 때 영상 길이, 그리고 예약 업로드 툴로 캐러셀을 올릴 때 달라지는 한도를 공식 문서 기준으로 정리한다.
읽기 전에: 앱 기준 사실은 인스타그램 고객센터 Instagram에 사진이나 동영상이 여러 개 포함된 게시물 공유하기, API 기준 사실은 Meta 개발자 문서 Content Publishing·IG User Media를 근거로 적었다(2026-10 확인). 인스타그램은 메뉴와 한도를 예고 없이 바꾸므로 최신 상태는 고객센터에서 함께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이 글은 인스타그램 자동업로드 기능을 만드는 유유피(UUP) 팀이 쓴다.

인스타 캐러셀이란 — 뜻과 앱에서 올리는 법
캐러셀은 사진이나 영상 여러 개를 한 게시물로 묶어 옆으로 넘겨 보게 하는 형식이다. 고객센터는 이를 '슬라이드'라고도 부른다. 캡션·위치는 게시물 전체에 하나이고, 좋아요와 댓글도 개별 항목이 아니라 게시물 전체에 쌓인다. 사람 태그만 사진마다 따로 달 수 있다(고객센터 기준).
인스타 사진 여러 장 올리는 순서
- 만들기(+)를 눌러 게시물을 고른다.
- 사진 선택 화면에서 겹친 사진 모양 아이콘을 눌러 여러 개 선택으로 바꾸고, 사진·영상을 최대 20개까지 고른다. 이때 고른 방향(정사각형·세로·가로)이 모든 항목에 적용된다.
- 끌어다 놓아 순서를 바꾸고, 뺄 항목은 지운다.
- 필터는 전체에 한 번에 걸거나, 항목을 눌러 하나씩 따로 고친다.
- 캡션을 쓰고 공유를 누른다.
위 순서는 고객센터의 컴퓨터용 안내를 따랐다. 휴대폰 앱도 흐름은 같지만 버튼 위치·이름은 앱 버전에 따라 다를 수 있다.
게시한 뒤에도 수정 메뉴에서 순서를 바꾸거나 항목을 지울 수는 있지만, 새 사진이나 영상을 추가할 수는 없다(고객센터 기준). 빠뜨린 사진이 있으면 다시 올려야 하니 공유 전에 장수를 확인한다.
인스타 캐러셀 개수 — 앱 20개, API 10개
가장 많이 엇갈리는 숫자가 이것이다. 인스타그램은 2017년부터 10장 캐러셀을 지원했고, 2024년 8월 8일 공식 계정이 "사진·영상 최대 20개"로 늘렸다고 발표했다(Social Media Today 2024-08-08, 같은 날 애덤 모세리 스레드 게시물). 한국어 고객센터도 지금 "최대 20개의 사진과 동영상이 포함된 게시물"이라고 적는다.
그런데 예약 업로드 툴은 앱이 아니라 Meta의 공식 API로 게시한다. 그 문서는 여전히 "Carousels are limited to 10 images, videos, or a mix of the two"다. 그래서 어떤 툴을 쓰든 API로 올리는 캐러셀은 10개가 상한이다.
| 어디서 올리나 | 최대 개수 | 사진·영상 섞기 | 근거 |
|---|---|---|---|
| 인스타그램 앱 | 20개 | 가능 | 고객센터(2026-10 확인) |
| 공식 API(예약 업로드 툴) | 10개 | 가능 | Content Publishing 문서(2026-10 확인) |
| 유유피 자동업로드 — 인스타그램 | 2~10개 | 가능 | API 상한을 그대로 따른다 |
| 유유피 자동업로드 — 스레드 | 2~20개 | 가능 | 스레드 API 상한 |
20장이 필요한 게시물은 앱에서 직접 올려야 한다. 툴이 "20장 예약"을 내세운다면 인스타그램이 아니라 다른 채널 이야기인지 확인해 볼 만하다. 참고로 API로 올린 캐러셀은 하루 게시 한도에서 게시물 1건으로 센다.
캐러셀 사이즈·비율 — 첫 장에 맞춰 나머지가 잘린다
캐러셀에서 가장 흔한 사고는 "두 번째 사진부터 위아래가 잘렸다"다. 원인은 규칙 하나다. 고객센터는 "선택한 방향(정사각형, 세로 또는 가로)은 게시물의 모든 사진 또는 동영상에 적용된다", "사진 또는 동영상마다 다른 방향을 선택할 수 없다"고 적는다. API 문서도 같은 뜻으로 "Carousel images are all cropped based on the first image in the carousel"이라고 쓴다. 즉 첫 장의 틀이 게시물 전체의 틀이다.
| 방향 | 비율 | 이럴 때 |
|---|---|---|
| 정사각형 | 1:1 | 앱의 기본값. 사진 비율이 제각각이면 가장 무난하다 |
| 세로 | 4:5 | 피드에서 화면을 가장 넓게 차지한다 |
| 가로 | 1.91:1 | 풍경·가로 캡처. 피드에서 작게 보인다 |
API로 올리는 사진은 4:5~1.91:1 범위여야 한다(IG User Media 문서). 이 범위 밖의 사진, 예를 들어 9:16 세로 캡처는 툴로 올리면 거절될 수 있다.
잘리지 않게 준비하는 법
- 모든 장을 같은 비율로 만든다: 4:5로 갈 거면 처음부터 전부 4:5로 자르거나 디자인한다.
- 첫 장을 가장 신경 쓴다: 첫 장의 비율이 나머지를 정하고, 피드에서 보이는 것도 첫 장이다.
- 중요한 글자·얼굴은 가운데에: 비율이 조금 어긋나도 가장자리만 잘린다.
- 카드뉴스 디자인은 1080×1350(4:5) 또는 1080×1080(1:1)으로 잡으면 다시 자를 일이 없다.
인스타 사진 영상 같이 올리기 — 캐러셀 영상 길이
캐러셀에는 사진과 영상을 섞을 수 있다. 다만 캐러셀 속 영상은 릴스로 취급되지 않는다(고객센터 기준). 릴스 탭에 따로 노출되지 않고, 릴스처럼 길게 올릴 수도 없다.
캐러셀 영상 길이는 공식 고객센터에 숫자가 적혀 있지 않다. 공개 자료 기준으로는 영상 한 장당 3~60초가 통용된다(Metricool 정리, 2026-10 확인) — 바뀔 수 있다. API 문서는 캐러셀 항목을 "image or video containers (reels are not supported)"로 못박아, 툴로 올리는 캐러셀 속 영상도 릴스가 아닌 일반 영상으로 들어간다. 60초가 넘는 영상은 캐러셀이 아니라 릴스 단독 게시물로 올리는 편이 맞다.
영상을 섞을 때 알아 둘 것:
- 영상도 첫 장의 비율을 따른다: 세로 9:16 영상을 4:5·1:1 캐러셀에 넣으면 위아래가 잘린다. 세로 4:5~가로 16:9 영상이 안전하다.
- 툴로 올리면 캐러셀 속 영상의 커버를 고를 수 없다: API의 커버 지정(
cover_url)은 릴스 전용이라 영상의 첫 장면이 쓰인다. - 첫 장은 사진으로: 피드에서 처음 보이는 장이 정지 이미지면 무엇에 관한 게시물인지 한눈에 들어온다.
예약 업로드 툴로 캐러셀 올리기 — 유유피 자동업로드
인스타그램 앱 자체에도 게시물 예약이 있지만, 같은 캐러셀을 스레드·페이스북 페이지에도 올린다면 채널마다 따로 예약해야 한다. 유유피 자동업로드는 한 화면에서 여러 채널에 같은 게시물을 예약하고, 예약 시각이 되면 유유피의 발행 대기열이 각 채널에 올린다.
순서
- 대시보드 → 자동업로드에서 게시물 만들기를 누른다.
- 올릴 계정을 고르고, 게시물 종류에서 여러 장을 고른다.
- 사진·영상 고르기를 누르거나 파일을 끌어다 놓는다. 화살표로 순서를 맞춘다.
- 캡션과 발행 시각을 정해 예약한다.
| 채널 | 여러 장 개수 | 사진·영상 섞기 | 영상 조건 |
|---|---|---|---|
| 인스타그램 | 2~10개 | 가능 | 3~60초·100MB, 일반 영상으로 들어감 |
| 스레드 | 2~20개 | 가능 | MP4·MOV, 1GB·5분 |
| 페이스북 페이지 | 2~10장 | 사진만 | 영상을 섞는다는 공식 근거가 없어 막았다 |
정직하게 적어 둘 한계:
- 인스타그램은 첫 장 비율에 맞춰 나머지가 잘린다. 화면이 "인스타그램 여러 장 게시물은 첫 번째 사진의 비율에 맞춰 나머지가 잘려요."라고 미리 알린다. 유유피는 사진을 대신 자르지 않는다.
- 사진은 장당 8MB까지이고 인스타그램에는 JPG로 올라간다.
- 세로 9:16 영상은 경고한다 — 잘려 보이거나 발행이 거절될 수 있어서다.
- 여러 장 속 영상은 커버를 지정할 수 없다. 영상의 첫 장면이 쓰인다.
- 영상이 섞인 게시물은 예약 시각보다 몇 분 늦게 올라갈 수 있다. 채널이 영상을 처리하는 시간이 있어서다.
- AI 생성 콘텐츠 고지를 켜면 여러 장은 게시물 전체에 붙는다.
- 페이스북 페이지 계정을 함께 고른 묶음에 영상이 섞여 있으면 저장 전에 화면이 알린다 — 영상을 빼거나 그 계정 선택을 풀면 된다.
자동업로드는 업로드 프로(월 ₩11,900)·울트라(월 ₩21,900, DM 자동화 포함)와 가입 직후 14일 체험(카드 등록 없음, 자동 결제 없음)에서 열린다. DM 프로에는 없다. 채널별 상세는 기능 소개에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캐러셀에 20장을 넣었는데 예약 툴에서는 10장만 된다고 나와요
정상이다. 20장은 인스타그램 앱의 한도이고, 외부 도구가 쓰는 공식 API는 10개까지다. 20장이 꼭 필요하면 앱에서 직접 올린다.
캐러셀 두 번째 사진부터 잘려서 올라가요
첫 장의 방향(정사각형·세로·가로)이 게시물 전체에 적용되기 때문이다. 모든 장을 같은 비율로 맞춰 다시 올리거나, 잘려도 괜찮은 장을 첫 장으로 두지 않는다.
캐러셀 속 영상이 릴스 탭에도 뜨나요?
뜨지 않는다. 고객센터 기준 캐러셀 속 영상은 릴스로 취급되지 않는다. 릴스로 노출하고 싶은 영상은 릴스 단독으로 올린다 — 인스타 릴스 예약 업로드 하는 법 참고.
함께 보기
인스타그램·스레드에 캐러셀을 한 번에 예약해 보려면 유유피 시작하기에서 14일 체험으로 바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