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레드 프로필 링크 넣는 법 (2026) — 5개 한도와 라벨, 클릭 집계, 링크를 프로필·본문·답글 어디에 둘까
스레드는 처음엔 프로필에 링크를 하나만 걸 수 있었다. 그래서 "스레드 프로필 링크"를 검색하면 "링크는 하나뿐이니 링크페이지를 쓰라"는 옛 글이 아직 많이 나온다. 지금은 다르다 — 2025년 5월부터 프로필에 링크를 최대 5개까지 넣을 수 있고, 링크마다 제목을 붙이고, 각 링크가 몇 번 눌렸는지 인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이 글은 프로필 링크를 넣는 정확한 순서와 한도, 클릭 집계가 알려주는 것과 알려주지 않는 것, 그리고 스레드에서 링크를 둘 수 있는 세 자리(프로필·본문·답글) 중 어디에 무엇을 둘지 정리한다.
읽기 전에: 5개 한도·라벨·클릭 집계는 2025-05-15 Meta 발표를 보도한 TechCrunch 기사(2026-09 확인)와 2026-09 시점의 앱 화면을 근거로 한다. 스레드 공식 도움말은 이 항목을 검색으로 찾기 어려워 보도를 인용했다. 메뉴 이름은 앱 업데이트로 바뀔 수 있다. 이 글은 링크페이지와 스레드 자동업로드를 만드는 유유피(UUP) 팀이 쓴다.

1. 프로필 링크 넣는 순서 — 5개 한도와 라벨
앱에서 하는 순서는 짧다.
- 오른쪽 아래 프로필 탭을 누른다.
- 프로필 편집을 누른다.
- 링크 항목에 들어가 링크 추가를 누른다.
- URL을 붙여 넣고, 원하면 제목(라벨)을 적는다 — 제목을 적으면 프로필에 주소 대신 그 문구가 보인다.
- 같은 방법으로 5개까지 추가한 뒤 완료를 누른다.
| 항목 | 값 |
|---|---|
| 프로필 링크 개수 | 최대 5개(2025-05 확대 — 그 전에는 1개) |
| 링크별 제목 | 가능 — 주소 대신 제목이 표시된다 |
| 순서 | 편집 화면에서 바꿀 수 있다 |
| 계정 조건 | 별도 조건 없음 — 비즈니스 전환·팔로워 수 조건이 없다 |
| 비용 | 무료 |
두 가지를 헷갈리기 쉽다. 첫째, 스레드 프로필과 인스타그램 프로필의 링크는 따로 관리된다. 스레드 계정이 인스타 계정에 묶여 있고 사용자명이 같지만, 인스타 프로필의 링크 5개(2023-04 도입)를 넣어 두었다고 스레드 프로필에 그대로 옮겨지지 않는다. 스레드 프로필 편집에서 다시 넣어야 한다. 둘째, 인스타 링크가 5개까지 되는데 스레드도 5개가 됐으니 "링크페이지가 필요 없어졌다"는 결론은 성급하다 — 이유는 4절에서 다룬다.
2. 클릭 집계 — 인사이트가 알려주는 것과 안 알려주는 것
5개 확대와 함께 링크 클릭 집계가 들어왔다. 프로필 링크뿐 아니라 게시물 안의 링크도 클릭 수가 잡히고, 인사이트에서 링크별로 볼 수 있다. 예전에는 "스레드에서 몇 명이 넘어왔는지"를 알 방법이 스레드 안에는 없었으니 큰 변화다.
다만 인사이트가 보여주는 것은 클릭 수까지다. 아래는 스레드 인사이트로는 알 수 없는 것들이다.
| 알고 싶은 것 | 스레드 인사이트 | 어디서 보나 |
|---|---|---|
| 링크가 몇 번 눌렸나 | ✅ 링크별 클릭 수 | 스레드 인사이트 |
| 넘어간 뒤 무엇을 눌렀나(상품별 클릭) | ✗ | 도착 페이지의 통계 |
| 스레드·인스타·유튜브 중 어디서 온 방문인지 | ✗ | 도착 페이지의 유입경로 통계 + UTM |
| 상품 클릭이 구매로 이어졌나 | ✗ | 제휴 리포트·쇼핑몰 주문 |
그래서 링크 5개를 각각 다른 상품 페이지로 걸면 "어느 링크가 눌렸나"까지는 보이지만, 그다음은 끊긴다. 방문이 도착하는 곳에 통계가 있어야 이어진다. 스레드에서 온 방문을 인스타에서 온 방문과 가르려면 링크에 UTM을 붙이는 것이 가장 쉽다 — 만드는 법은 UTM 링크 만드는 법에 있다.
3. 링크를 둘 수 있는 세 자리 — 프로필, 본문, 답글
스레드에서 링크가 눌리는 자리는 셋이다. 인스타그램과 결정적으로 다른 점 하나 — 인스타 캡션의 링크는 클릭이 안 되지만, 스레드 본문의 링크는 눌린다. 텍스트 글의 첫 링크는 카드 미리보기로 붙기까지 한다.
| 자리 | 특징 | 언제 쓰나 |
|---|---|---|
| 프로필 링크(최대 5개) | 모든 글에서 한 번의 탭으로 닿는 고정 자리. 제목 표시·클릭 집계 | 항상 유지할 대표 주소 — 링크페이지·스토어·문의처 |
| 본문 첫 링크 | 카드 미리보기가 붙어 눈에 띈다. 본문 500자 안에 들어간다 | 그 글 하나가 소개하는 한 가지 상품·글 |
| 답글 링크 | 본문을 깨끗하게 두고 링크는 첫 답글에. 본문 첫 링크만큼 눈에 띄지는 않는다 | 상품 여러 개를 소개하는 글, 본문이 길어 링크 자리가 없는 글 |
운영 관점의 기준은 이렇다. 글마다 바뀌는 링크는 본문이나 답글에, 바뀌지 않는 링크는 프로필에 둔다. 프로필 링크를 글마다 갈아 끼우면 지난 글을 보고 들어온 사람이 엉뚱한 곳으로 간다. 반대로 본문에 링크페이지 주소를 매번 넣으면 카드 미리보기가 매번 같은 화면이라 피드가 단조로워진다.
답글 링크에는 한 가지 실무 함정이 있다. 스레드 앱의 기본 예약은 새 글만 예약하고 답글은 예약하지 못한다. 본문을 예약해 두면 그 시각에 글은 올라가지만 링크 답글은 손으로 달아야 한다. 이 부분은 스레드 예약 게시 하는 법에서 자세히 다뤘다.
4. 5개에 무엇을 넣나 — 상품이 여러 개면 링크페이지 하나
5개가 됐으니 상품 5개를 각각 걸면 될 것 같지만, 두 가지 이유로 잘 안 된다.
- 상품은 5개에서 끝나지 않는다. 공구·추천 계정은 이번 주 상품과 지난주 상품이 함께 살아 있고, 링크 5개는 금방 찬다. 6번째 상품부터는 어느 것을 뺄지 매번 고르게 된다.
- 프로필 링크는 글과 연결되지 않는다. 방문자는 "아까 그 글의 상품"을 찾으러 오는데, 프로필 링크 목록은 어느 글의 것인지 말해주지 않는다.
그래서 권하는 배치는 이렇다.
| 자리 | 넣을 것 |
|---|---|
| 1번 | 링크페이지(상품 전체·최근 글 순서로 정리된 한 장) |
| 2번 | 스토어·구매처(스마트스토어·자사몰 등 대표 판매 주소) |
| 3번 | 유튜브·블로그 등 다른 채널 하나 |
| 4번 | 문의처(카카오 채널·오픈채팅·이메일) |
| 5번 | 지금 진행 중인 이벤트·공구 한 개(끝나면 비운다) |
핵심은 1번을 링크페이지 하나로 고정하는 것이다. 상품이 늘어도 프로필은 손대지 않고 링크페이지 안에서 순서를 바꾸면 된다. 인스타 프로필 링크 5개가 부족해지는 과정과 같은 논리인데, 링크 5개로도 부족할 때에 정리했다.
5. 유유피로 하면 — 링크페이지 하나, 답글 링크는 자동
유유피 링크페이지는 link.uup.kr/아이디 주소 한 개에 상품을 카드로 정리하는 페이지다. 무료 플랜에서 상품 30개, 방문 기본 통계, 프로필 아래 연락처·SNS 링크 10개까지 쓸 수 있다(페이지 하단에 유유피 워터마크가 표시된다). BASIC(₩5,500/월)부터는 상품별 클릭수 통계와 워터마크 제거가 열린다 — 2절에서 "스레드 인사이트가 답하지 않는 것"이 이 통계에서 이어진다. 유입경로 통계에서 스레드 방문을 따로 보려면 프로필 1번 링크에 UTM을 붙여 둔다.

3절의 답글 함정은 자동업로드가 푼다. 유유피 자동업로드로 스레드 글을 예약하면 첫 댓글(답글) 칸에 내 링크페이지 주소가 자동으로 채워진다(비워 두면 답글을 달지 않는다). 본문은 예약 시각에 올라가고 링크 답글도 함께 붙으니, 링크를 손으로 달러 그 시각에 앱을 열 필요가 없다. 답글이 실패해도 본문 발행은 실패로 처리하지 않는다 — 본문은 이미 올라가 있기 때문이다. 자동업로드는 업로드 프로(₩11,900/월)·울트라(₩21,900/월)·14일 체험에서 열리고, 스레드 연결은 프로필이 공개 상태인 동안 유지된다(비공개로 바꾸면 연결이 만료된다).
정리하면 스레드 링크 운영의 기본형은 이렇다. 프로필 1번에 링크페이지, 글마다 소개하는 상품은 본문 첫 링크 또는 답글, 답글은 자동업로드로 함께 예약. 프로필 링크 5개를 다 채우는 것보다 어디서 온 클릭이 어느 상품으로 갔는지가 보이는 구조가 남는다.
자주 묻는 질문
스레드 프로필 링크가 5개까지 안 늘어나요
앱 버전이 오래됐거나 순차 적용 중일 수 있다. 앱을 최신으로 업데이트하고 완전히 종료한 뒤 다시 열어 프로필 편집 → 링크에 "링크 추가"가 보이는지 확인한다. 인스타그램 프로필 편집에서 링크를 넣은 것은 스레드에 반영되지 않으니, 스레드 앱 안의 프로필 편집에서 넣어야 한다.
프로필 링크에 제목을 쓰면 주소는 안 보이나요
제목을 적으면 프로필에는 제목만 보이고 주소는 눌렀을 때 열린다. 그래서 제목을 "쿠팡 링크"처럼 목적지가 드러나게 쓰는 편이 클릭 뒤 이탈이 적다. 제목을 비우면 주소가 그대로 보인다.
본문 링크와 답글 링크 중 어느 쪽이 클릭이 많나요
스레드 인사이트가 게시물 링크 클릭을 집계하므로 직접 비교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카드 미리보기가 붙는 본문 첫 링크가 눈에 잘 띄지만, 본문이 짧고 상품이 하나일 때 이야기다. 상품이 여러 개면 본문에는 이야기만 두고 답글에 링크페이지를 다는 쪽이 본문 가독성을 지킨다. 두 방식을 몇 편씩 번갈아 올려 인사이트에서 비교해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함께 보기
- 인스타 프로필 링크 여러 개 다는 법 — 기본 기능 vs 링크페이지
- 스레드 예약 게시 하는 법 — 앱 기본 예약의 조건과 툴로 하면 달라지는 것
- UTM 링크 만드는 법 — 자리별로 유입을 가르는 가장 쉬운 방법
- 틱톡 프로필 링크 넣는 법 — 팔로워 1,000명·비즈니스 계정 조건 · 인스타 프로필 링크 5개로도 부족할 때
스레드 프로필 1번에 걸어 둘 링크페이지는 무료로 시작에서 바로 만들 수 있고, 답글 링크까지 자동으로 붙는 자동업로드는 14일 체험으로 열린다. 플랜별 차이는 요금제에 있다.